렌즈 자체도 몇개 없는터라...

화각이 용이한 칼번들을 주로 바디캡으로 사용하고 다녔었습니다.

 

참 렌즈 갈아끼우는거 귀찮아 하는 스타일인데...

이상하게 화각보다...

단렌즈가 더 끌리고... 또 고정조리개가 더 끌리네요.

 

솔직히 남들은... 칼번들이 최고다.. 써봐야 안다... 그러시는데...

전 이상하게 칼번들은 그냥 그런 렌즈로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  =_=';;

정말 화각말고는 그리 끌리진 않는게 참 이상할 정도로';;

(최초의 렌즈가 칼번들이라서 그런가... 흠...)

 

그러다보니 주로 85.4 쓰다가 (이 녀석은 좀 좁은거리에선 화각이 영 안 좋죠)

몇달전 탐론 60마 (F 2.0) 들이고선...

가볍고... 화각 나름 괜찮고... 조리개 수치도 괜찮은 이 녀석을 잠깐 잡아봤더니...

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50.4 나 삼식이 들을 왜 그리 외치시는지 알것 같더군요.

 

제가 삼식이나 50.4를 구입하면 아마도 바디캡 될 가능성이 커질거 같은데

당분간은 구입한지 얼마 안되는 60마를 길들여보려 합니다.

해상력은 말할것도 없고... 인물사진, 매크로 사진... 두루두루 좋더라구요.

 

렌즈 갈아끼우는거 귀찮아 죽겠는데...

정말 24-70z(칠공자) 같은 렌즈가(화각 좋고, 조리개 좋고) 크롭바디용으로도 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아니면 16-105 정도 해서... 조리개 2.8? -_-';;;

더도 말고 칼번들 화각에 고정조리개면 딱... -_-

물론... 가격은 안드로메다겠지만';;;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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